첫 번째 나만의 공략법
1. 잘 터지는 기계가 잘 터진다.
- 통상적으로 그런 거 같아요. 1만 원에 삥삥이가 돌면 그 게임기계는 승산이 있는 기계인 거 같네요. 비록 400점만 주더라도 다음 투입 1만 원에 이벤트가 뜰 확률이 높은 거 같습니다. 400점이 계속 맞는다면 본인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언제부터 기계가 풀릴지는 암도 모르는 거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그 뒤로 3만 원 정도 더 해보고 그때 결정을 합니다. 좀 더 투입을 해볼것인지 아니면 그 기계를 접을 것인지 그 시점에 결정합니다. )
2. 잭팟 점수 3000점 이상 높은 점수
- 이게 참 애매하고 결정 내리기 어려운 상황인데.. 성 또는 선장 3개가 맞지도 않으면서 어쩌다 가끔 과일만 한두 개 맞으면서 잭팟 점수만 올라가는 경우
2~3만 혹은 4~5만 정도까지 들어가서 기프트 점수 5000점이 넘으면
상품권을 뺍니다. 그렇게 해서 점수만 높은 잭팟 점수를 다시 리셋시킵니다. 그 후 다음 1만 원 투입으로 상황을 판단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투입 후 상태가 변화가 없다면 그 기계는 주저 않고 바로 빠지는 게 맞습니다. 얼마가 들어갔든 간에 투입한 돈이 있으니까 뭔가 이벤트가 뜨겠지 생각하고 계속 도전하다간 그 기계에서 못 빠져나오는 결과를 몇번 경험하였습니다.
5000점 넘기는 방법도 잔여 점수로 5000점을 넘기는 게 좋습니다.
과일 한두 개 맞아서 얻는 점수 1백~2백 점으로 밀어내기로 5000점을 넘기면
다음 판에 잭팟 점수가 또 올라가는 거 같네요.
3. 과일 이벤트 이후
- 과일 이벤트 이후에는 대부분 크게 재미를 못 봤습니다. 특히 과일 이벤트 연속으로 2번 뜨거나 단기간에 2번 이상 뜨는 경우는 바로 과감히 빠지세요
---> 과일 이벤트 이후 1만 원으로 확인 5000점 이상 이벤트가 뜨면 그 뒤로 1만 원씩 투입하며 확인. 1만 원 투입해서 5000점 이상 점수가 뜨면 바로 점수로 상품권을 뽑는다. 그 후 1만 원 다시 투입 5000점 이하로 점수를 주면 잔여 점수로 게임을 돌린 다음 1만 원 다시 투입.
그래도 같은 상황이면 그 기계에서 과감히 탈출.
4. 많이 준 기계
- 빈 게임기에 앉기 전에 옆 사람에게 물었을 경우면 다른 사람이 이미 많이 빼먹은 가계라는 얘기를 듣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그 기계라고 더 안 나오는 건 아닙니다.
혹은 기계를 돌리는 중에 옆사람이 이미 많은 빼먹은 기계라 이야기해주는 경우도 있고요. 이럴때는 몸사리며 조심히 약하게 돌려보는 경우도 괜찮은거 같네요.
제 첫번째 경험 1만 원에 과일이벤트 2만 점.그 후로 1만 원씩 투입하며 확인 하던중
5천점씩 배출 그때 옆분이 이미 그 기계는 많이 빼먹은 자리라고 하셔서 바로 빠짐.
그 후 다음 어떤사람이 바로 앉아서 2~3만에 3배당 후크 열리면서 센터 3바에 빨간 배당줄
두번째 경험 제가 즐겨 다니는 게임장은 게시(장부)를 해놓습니다.
7배당 3바 혹은 5배당 포바 이상, 2배당 용가리 이상 나올 경우 게시를 해놓습니다.
물론 언제 나왔는지 정확한 시간은 적어 놓지 않습니다.
많이 게시된 기계였던지라 아무도 앉지않고 오랫동안 빈자리였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그날 처음오셔서 처음 게임하시는 분이 그 자리에 앉더니 10만 원 넣었는데도 2만점도
안 준다고 화내시더구만 바로 3배당 후크가 열려 10만점 이상 빠지니까 바로 그 기계에서 빠지더군요.또 다른 사람이 1만원 넣어서 2000점으로 아웃됨.
제가 보기에 괜찮은거 같아서 1만 원에 1만 점짜리 이벤트 다음 1만원에 2배당 하단 포 포바 그 뒤 얼마후 무배당 용가리가 떴네요. 짧은 시간만에 15만 겟~
5. 이런 다이는 빠지는게 무조건 빠지세요
- 이벤트 당첨 그림이 바로 아래로 빠져버리거나 위에서 안 내려오는 경우
이런 경우가 자주 반복되면서 점수를 주지 않는 경우
- 성, 선장이 3개만 맞아 400점만 계속 주는 경우
- 빨간 하트가 화면에 많이 보이는 경우가 계속적으로 지속될때.
- 잘 나오던 기계가 잠잠해지며 2~3만 원을 투입하여도 하물며 3개짜리 이벤트도 안 나오는 경우
5. 황금성
- 매일 게임장으로 출근도장 찍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 방문하고 한번 가면 오랜시간 게임을 돌리는데 황금성까지는 기대하지도 않고 3 배당 이상 용가리 이벤트도 잡아보질 못했지만 많이 잃은 경우는 없고 대부분 이긴 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그래봤자 소액이지만..) 제가 가는 업소는 오픈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 동안 황금성 2번 열린 기계가 몇대 있고 아직 한번도 황금성이 열리지 않은 기계도 많이 있답니다. 황금성은 프로그램에서 세팅된 확률에 의해서 열리기 때문에 많이 빠는 게임이라고... 그렇다고 아직 열리지 않은 기계라고 무조건 황금성이 열리는건 아닌거 같네요. 물론 황금성이 나온다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해도 적당히 즐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황금성 한번 뜨워보겠다고 몇 십 만원~몇 백 만원 무리하게 플레이하는건 절대 금하세요.
6. 자기 관리
- 황금성에서 특별한 공략법이란 존재하지 않는거 같네요. 여러분들도 그냥 본인나름의 경험이나 제 글을 참고만 하셔서 마인트 컨트롤을 철저히 하시면서 게임을 즐기시면 그리 많이 돈을 잃지 않고 가끔 때로는 소액이지만 조금씩 따면서 게임을 좀더 즐겁게 즐기실 수 있으실 거에요. 게임이 안 풀리고 안된다고 "요것봐라 오늘 누가 이기나 한번해보자"는 식으로 플레이 하시다가는 돈 잃고 속상하기 십상이거든요.
이상 허접한 저만의 황금성 공략법입니다. 모두들 참고하셔서 건승하시고 돈 많이 따시길 기원합니다^^